벨톤보청기전주지사

<정상청력> - 10~20dB
-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상대방과 속삭이도 소리도 청취가 가능합니다. [출처] 난청의 기준과 특징을 살펴볼까요?|작성자 청각사 래이킴
<경도난청> 21~30dB
- 조용해도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경우 뚜렷하게 힘듭니다. [출처] 난청의 기준과 특징을 살펴볼까요?|작성자 청각사 래이킴
<중도난청>40~53dB
- 가까운 거리에서만 보통 말소리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보통 대화를 할 말소리를 잘 못 습니다. [출처] 난청의 기준과 특징을 살펴볼까요?|작성자 청각사 래이킴
<중고도 난청>55~69dB
- 큰소리로 말해야 겨우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보통대화수준의 말소리를 잘듣지 못합니다. [출처] 난청의 기준과 특징을 살펴볼까요?|작성자 청각사 래이킴
<고도난청>70~89dB
-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곤란하며 큰소리는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. [출처] 난청의 기준과 특징을 살펴볼까요?|작성자 청각사 래이킴
<심도난층>90dB이상
- 큰소리가 진동으로만 느껴지며 모음식별이 불가능하며, 말소리 및 그 외 거의 듣지 못합니다. [출처] 난청의 기준과 특징을 살펴볼까요?|작성자 청각사 래이킴

귀이야기